‘흑백요리사2’ 최강록 최종 우승…백종원·안성재 만장일치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출연자 최강록 셰프가 최종 우승했다.
13일 오후 3시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 13화에서 최강록 셰프가 흑수저 출연자인 ‘요리괴물(이하성)’과 결승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최강록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고개를 숙인 채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최강록은 “주제가 ‘나 자신만을 위한 최고의 요리’가 아니었다면 결승에서 함께한 ‘요리괴물(이하성)’에게서 더 멋진 음식이 나왔을 것”이라며 “저는 특출난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이하성)’은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와 대결하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방송·공개됐거나 공개를 앞둔 TV 비드라마 및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를 대상으로 집계된 결과다. ‘흑백요리사2’는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부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강록 셰프는 ‘마스터셰프코리아2’에 이어 ‘흑백요리사2’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강록 셰프는 국내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2관왕’으로 기록됐다.
한편, 최강록 셰프의 단독 예능 프로그램인 유튜브 ‘식덕후’가 지난 12일 첫 영상을 공개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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