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확인, '손흥민 인종차별' 이후 안 풀린다…'햄스트링 부상' 벤탄쿠르,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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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이 된 로드리고 벤탄쿠르(28·토트넘 홋스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을 받게 됨에 따라 최소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토트넘에서 핵심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주 본머스전(2-3 패) 당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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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과거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이 된 로드리고 벤탄쿠르(28·토트넘 홋스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을 받게 됨에 따라 최소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토트넘에서 핵심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주 본머스전(2-3 패) 당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벤탄쿠르는 8일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후반 41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아치 그레이와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의하면 벤탄쿠르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재활 기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마찬가지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마타르 사르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차 각각 말리와 세네갈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토트넘은 곧장 대체자 영입에 나섰고,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이 점쳐진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3일 "토트넘이 갤러거 영입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풍부한 만큼 적응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갤러거는 첼시 유소년팀 출신으로 2019년 여름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돼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이후 스완지 시티·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여름 첼시 복귀 후 주전을 꿰찼고, 2022/23시즌 45경기 3골 1도움·2023/24시즌 50경기 7골 9도움을 올리며 중원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여름 엔초 마레스카 전 감독 부임 후 전력 외로 분류돼 아틀레티코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50경기 4골 6도움·올 시즌 27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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