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 춘천시민축구단 울진서 전지훈련

한규빈 2026. 1. 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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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나선 춘천시민축구단이 새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까지 경북 울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정선우 감독은 "팀 전체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고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변화가 있었다. 선수층은 지난 시즌과 비슷하지만 개인 기량적으로 더 탄탄해졌다"며 "전지훈련에서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춘천으로 복귀해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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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 골키퍼 코치 선임
외국인 선수도 전원 교체
▲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단이 지난 12일 경북 울진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제공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나선 춘천시민축구단이 새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까지 경북 울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정선우 감독은 지난달 22일 선수단을 소집해 체력 훈련에 몰두했고,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하며 조직력 강화에 집중한다.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만큼 조직력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천지훈 수석 코치, 김준호 골키퍼 코치와 동행을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허창수 코치, 원유현 골키퍼 코치, 박선용 플레잉 코치가 정선우 감독을 보좌한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마틴, 마차도, 레오와 모두 결별하는 동시에 3+1의 보유 한도를 채웠다. 루카스와 마테우스, 브레노를 영입하며 브라질 트리오를 구축했고 일본 국적의 코바야시가 아시아 쿼터로 합류했다.

김도현과 김성민, 정승현, 허동호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토종 라인업에도 굵직한 선수들이 가세했다. 프로 경험이 풍부한 권진영과 한용수에 K3·K4리그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던 김민우와 마지강, 박민선, 신상휘, 윤성한, 이준원 등을 새로 영입했다.

정선우 감독은 “팀 전체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고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변화가 있었다. 선수층은 지난 시즌과 비슷하지만 개인 기량적으로 더 탄탄해졌다”며 “전지훈련에서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춘천으로 복귀해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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