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보상쿠폰으로 에버랜드·롯데월드 간다?
신채연 기자 2026. 1.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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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라 지급하는 보상 쿠폰을 놀이공원, 테마파크 입장권 결제 시에도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15일부터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합니다.
이 가운데 2만원 규모의 쿠팡트래블 구매 이용권은 국내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입장권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트래블 내에서 조회되는 스키장 리프트권, 워터파크, 키즈카페 등에서도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보상안 지급일인 15일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는 보상안을 발표했습니다.
보상안은 1인당 5만원 규모로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천370만 계정의 이용자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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