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춤추는 ‘삼바’, 신고가 경신…200만원 문턱 넘을까 [종목Pick]

신주희 2026. 1.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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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대 강세를 보이며 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만9000원(2.64%) 오른 19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2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부터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시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2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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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2%대 강세…장중 최고치 기록하기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5공장 가동 등을 통한 고성장 기조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대 강세를 보이며 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장중에는 4% 가까이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만9000원(2.64%) 오른 19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194만 4000원까지 치솟으며 인적분할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연사로 직접 나설 계획이다. 최근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주제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과 견조한 성장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2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부터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시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2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시설은 총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해당 시설에서 생산 중인 기존 생산 제품에 대한 계약을 승계하며 대규모 CMO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중장기 수요와 가동률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가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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