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 엔진 넘어 사용자 경험 통합한 'XEO' 프레임워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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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는 챗GPT(ChatGPT)나 퍼플렉시티(Perplexity)에서 어떻게 발견되고 있는가?"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SEO(검색 엔진 최적화)를 넘어 GEO(생성형 AI 검색 최적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듀테크 및 마케팅테크 기업 소요유(SOYOYU)는 SEO, GEO, AEO(답변 엔진 최적화)를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사용자 경험으로 통합한 'XEO'(검색 경험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13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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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는 챗GPT(ChatGPT)나 퍼플렉시티(Perplexity)에서 어떻게 발견되고 있는가?"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SEO(검색 엔진 최적화)를 넘어 GEO(생성형 AI 검색 최적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듀테크 및 마케팅테크 기업 소요유(SOYOYU)는 SEO, GEO, AEO(답변 엔진 최적화)를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사용자 경험으로 통합한 'XEO'(검색 경험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13일 제안했다.

검색의 시대에서 답변의 시대로, 'GEO 최적화'가 필수인 이유
과거에는 구글이나 네이버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발견'의 전부였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AI에게 직접 질문하고 그 답변을 신뢰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까지 전통적 검색 엔진의 검색량이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우리 브랜드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용하게 만드는 'GEO 전략'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SEO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AI 답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XEO는 단순히 알고리즘을 쫓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정보를 찾든 최고의 답변 경험을 제공하여 엔진이 스스로 우리 브랜드를 찾게 만드는 전략이다.
누락된 이미지 ALT 자동화…웹 접근성 강화로 검색 품질 상향
특히 XEO는 기술적 한계로 방치되었던 웹 접근성(Ally)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한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수천 장에 달하는 이미지의 ALT 값(대체 텍스트)을 일일이 입력하지 못해 검색 엔진으로부터 낮은 품질 점수를 받거나,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어왔다. XEO는 AI 기술을 통해 누락되거나 의미 없이 작성된 이미지 ALT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를 엣지 구간에서 실시간으로 주입한다. 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 향상은 물론, 검색 엔진 로봇이 이미지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게 함으로써 이미지 검색 최적화와 사이트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한다.
기술적 공백 메우는 XEO…코드 수정 없는 실시간 GEO 솔루션 예고
많은 기업이 GEO의 필요성을 체감하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적 복잡함과 개발 인력의 부재에 있다. 소요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출원한 '엣지 컴퓨팅 기반 실시간 최적화' 기술을 XEO 프레임워크에 녹여냈다. 이 기술은 웹사이트 소스코드를 단 한 줄도 수정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구간(Edge)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정하여, AI가 학습하고 인용하기 좋은 '구조화된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주입한다. 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최신 'GEO 최적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시대를 예고한 것이다.
전승엽 소요유 대표는 "검색 엔진을 이기려 하지 말고, 사용자가 원하는 최고의 답변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XEO는 이미지 대체 텍스트 하나부터 구조화된 데이터까지, 기술적 장벽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던 모든 브랜드가 어떤 검색 환경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정보로 발견되도록 돕는 혁신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요유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XEO 프레임워크에 대한 상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식 솔루션 론칭에 앞서 사전 진단 상담 및 웨잇리스트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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