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아이돌' 어떠려나…"뼈+혼 갈아넣은 롱샷" 자신만만 출사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자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 '괜찮은데? 말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내가 롱샷이란 그룹을 만들어서 멤버들을 끼워 맞춘 게 아니라 멤버들로 인해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팀 제작 과정을 전했다.
박재범은 "멤버들이 대부분의 시간에 곡 작업을 한다.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있고, 방향성도 계속 달라진다. 그래서 재밌다. 내가 곧 데뷔 20년 차인데 음악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흥미롭다. 기대할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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