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화성FC, 중앙 수비수 장민준 영입

정민수 기자 2026. 1. 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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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2026시즌 수비 라인에 안정을 더할 핵심 자원으로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생인 장민준은 186㎝, 80㎏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FC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와 세밀함을 동시에 보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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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서 전술적 가치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2026시즌 수비 라인에 안정을 더할 핵심 자원으로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생인 장민준은 186㎝, 80㎏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FC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장민준은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강점을 지녔다.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며,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팀의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와 세밀함을 동시에 보강하게 됐다.

장민준은 "화성FC라는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다"면서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시즌 개막 후 팬분들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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