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험·카드소식] KB손보·DB손보·농협손보·마이브라운·현대커머셜

권이민수 기자 2026. 1. 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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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KB손해보험)

◇KB손보, 공식 블로그 리뉴얼…방문 인증 이벤트

KB손해보험(KB손보)은 23일까지 'KB손해보험 인사이트(INSIGHT)'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블로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인사이트는 KB손보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식 블로그로, KB손보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뉴스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KB손해보험 인사이트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캡처한 뒤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뷰티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B손보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기업 뉴스뿐 아니라 보험 및 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텍스트 기반으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유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이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개미마을 일대

DB손해보험(DB손보)은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그 중 5400여장의 연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보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송춘수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성헌 구청장(왼쪽)이 지난 12일 서울시 서대문구청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농협손보, 취약계층 위한 1000만원 상당 김치 기부

NH농협손해보험(농협손보)은 지난 12일 서울시 서대문구청을 찾아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기부는 농협손보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월 1회 필요한 식품을 직접 선택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마켓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마이브라운)

◇마이브라운, 보험 계약자 1만명 돌파 코앞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마이브라운)이 론칭 6개월 만에 보험계약자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브라운은 이날 기준 보험료 산출 및 회원가입을 완료한 누적 소비자가 1만2100명을 넘어섰고, 실제 보험 계약자 수는 8100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현재와 같은 가입 추이가 이어질 경우 이르면 이달 말에서 2월 초 사이 누적 보험계약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서비스 론칭 불과 반년 만에 이룬 성과로, 펫보험 시장이 관심 대비 실제 가입으로 이어지기 쉽지 않은 구조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장 속도라는 평가다. 

마이브라운의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소비자층은 30~40대 여성 보호자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20대와 50대 보호자가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가입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입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동물의 가입 연령을 살펴보면 조기 가입 흐름도 두드러진다. 강아지는 0세 가입 비중이 15%로 가장 높았고, 1세 가입자도 12%를 차지했다. 고양이 역시 0세(17%)와 1세(16%)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품종별로는 강아지의 경우 말티푸와 말티즈가 약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포메라니안, 믹스견, 푸들, 비숑 등 다양한 품종에서 고르게 가입이 이뤄졌다. 고양이는 코리안 숏헤어가 약 50%로 가장 많았고, 브리티시 숏헤어와 먼치킨이 뒤를 이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반려동물보험 시장이 단순히 가입 여부를 고민하는 단계에서 앞으로는 '어떤 보험사를 선택할 것인가'로 진화하고 있다"며 "계약자 1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전문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마이브라운이 반려동물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커머셜, 현대車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 소비자다.

예를 들어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받던 소비자는 금리 2.41%포인트(p)를 할인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 받아 최저 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