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MLS 새너제이 이적 임박...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서 단 13분 출전

전슬찬 2026. 1.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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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이적을 눈앞에 뒀다.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2020년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2020년 첼시로 이적해 EPL에 도전했으나 2시즌 56경기 10골에 그쳤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 복귀 후에는 3경기 13분 출전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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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그라운드를 밟는 티모 베르너(오른쪽).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이적을 눈앞에 뒀다.

ESPN은 1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너제이가 베르너 영입에 근접했다.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지정 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등록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2020년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28골로 레반도프스키(34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2020년 첼시로 이적해 EPL에 도전했으나 2시즌 56경기 10골에 그쳤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토트넘에서 임대로 뛰었던 티모 베르너.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년 1월에는 손흥민(현 LAFC)의 아시안컵 차출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트넘에 임대됐지만, 2시즌 리그 31경기 2골로 부진했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 복귀 후에는 3경기 13분 출전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베르너는 커리어 처음으로 유럽을 떠나 MLS에서 재기를 노린다. 이적이 성사되면 토트넘 동료였던 손흥민과 MLS에서 맞대결하게 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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