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을 입혔다…NC, 연고 19개 중·고교 748명에 후드티셔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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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입혔다.
연고 지역 중·고교 야구팀 19개교, 748명에게 구단 후드티셔츠를 전달하며 지역 야구와의 동행을 이어간 것.
NC 임선남 단장은 "아마추어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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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에 새긴 ‘NC DINOS’…지역 야구의 꿈을 키운다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NC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입혔다. 연고 지역 중·고교 야구팀 19개교, 748명에게 구단 후드티셔츠를 전달하며 지역 야구와의 동행을 이어간 것.
이는 NC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의류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16개교·569벌)보다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혜택을 받았다. 대상은 마산용마고, 김해고, 마산고 등 고교 8개 팀과 경남외포중, 마산중, 양산BC 등 중등 11개 팀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드티셔츠에는 전면에 ‘NC DINOS’ 구단명이 자수로 새겨졌고, 왼쪽 팔에는 각 학교의 로고가 더해졌다. 연고 지역 선수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과 함께한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다.
마산용마고 주장 최민상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항상 입는다.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부러워할 때마다 연고에 대한 자부심이 커진다”며 웃었다.
NC 임선남 단장은 “아마추어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NC는 드림볼 기증을 비롯해 지역 야구 저변 확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중심으로 ‘동행·나눔·미래’를 키워드 삼아 물품 나눔, 교육·환경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유망주 육성은 구호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후드티 한 벌에 담긴 이름은 작지만, 그 위에 새겨진 자부심은 크다. NC가 지역 야구와 함께 걷는 이유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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