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르네상스' 이끈 강원도-도 체육회, 주요 현안 머리 맞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체육회가 1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와 도 체육회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도 선수단 참가 현황,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활용을 위한 전국체전 단독 개최 및 도 선수단 참가 현황, 강원체육 중점사업의 예산확보 등의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체육회가 1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 체육회 간담회 마친 뒤 기념촬영 [강원도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54715420aqcf.jpg)
이날 도와 도 체육회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도 선수단 참가 현황,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활용을 위한 전국체전 단독 개최 및 도 선수단 참가 현황, 강원체육 중점사업의 예산확보 등의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또 강원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강원이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이어가려면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중요한 만큼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진태 지사는 "강원체육은 단순한 분야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하는 등 강원체육의 르네상스를 구가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년 기다린 벚꽃길인데…" 길 막고 드라마 촬영 민폐 논란 | 연합뉴스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추징 위한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각하' 확정 | 연합뉴스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NCT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소속 그룹도 탈퇴 | 연합뉴스
- 장애 아들 목 졸라 살해 시도 30대 친모…집행유예 | 연합뉴스
- 늦잠 지각에 선발 제외…MLB 신인 포수 "눈 떴을 때 패닉"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조정식측, "정당한 거래" 혐의부인 | 연합뉴스
- '美대학 허위서류' 中유학생 112명 편입…호남대 조사 확대되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