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 개막… 대전서 자웅 겨뤄

박건욱 기자 2026. 1.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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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 유망주들이 대전에서 자웅을 가린다.

13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는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에게 실전 중심의 경기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체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전국 체육행사를 지속 유치해 대전을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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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 남중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전국 농구 유망주들이 대전에서 자웅을 가린다.

13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는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중·고등학교 남녀 농구팀 25개 팀과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남중부를 시작으로 여중부, 남고부 순으로 진행된다.

시체육회는 선수와 가족 등이 평균 6일 이상 지역에 머물면서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에게 실전 중심의 경기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체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전국 체육행사를 지속 유치해 대전을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농구 스토브리그가 대전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스포츠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대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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