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백담사의 겨울' 풍경[쿠키포토]

한윤식 2026. 1. 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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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인제 백담사 경내에 최근 내린 눈이 강풍 흩날리면서 눈보라까지 일고 있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기슭에 위치한 백담사는 신라 진덕 여왕 원년(647)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백담사 앞 계곡에는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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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인제 백담사 경내에 최근 내린 눈이 강풍 흩날리면서 눈보라까지 일고 있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기슭에 위치한 백담사는 신라 진덕 여왕 원년(647)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이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계곡에 웅덩이가 백 개나 된다고 하여 ‘백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1957년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백담사 앞 계곡에는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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