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유정복 인천시장, 청라 연장선·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

박예진 기자 2026. 1. 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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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권 교통·생활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잇따라 점검하며 서북부권 핵심 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챙겼다.

유 시장은 13일 오전 서구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공사 현장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청라 연장선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와 스타필드 청라 등이 맞물리며 청라 일대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인천의 교통 혁명과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서구 주요 현안 사업의 공정·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가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유 시장은 먼저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5공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청라 연장선은 인천 서북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현장에서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방문한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공정을 둘러봤다.

스타필드 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민간 투자 사업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2만1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전시 기능을 갖춘 시설이 들어서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청라 연장선과 스타필드 청라는 서북부권 교통·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사진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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