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 "사랑하러 현장 가는 느낌 받아"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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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가 촬영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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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가 촬영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혁은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로맨스에 대한) 역발상이 좋았고 신선했다"라며 "감독님과 12년 전 인연이 있었는데 그 인연을 바탕으로 대본도 너무 재밌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연서는 "대본을 너무 재밌게 느꼈다"라며 "또 진혁 오빠가 한다고 해서 믿고 선택하게 됐다, 찍으면서도 설레고 사랑하러 현장에 가는 느낌이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최진혁은 극 중 태한그룹 차기 후계자 두준 역을 연기한다. 오연서는 극 중 나만의 맥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꿈꾸는 커리어우먼 희원 역을 맡았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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