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 생활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

임붕순 2026. 1. 13.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 이틀째인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두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지면 생활 SOC 복합화, 밤하늘 산책원 조성 적극 추진
이완섭 서산시장, 13일 인지면민과 소통 통해 현안 점검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3일 서산시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인지면 풍전저수지 둘레길 모습(서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인지면 풍전저수지 둘레길 모습(서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 이틀째인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두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서산시 인지면민들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소재지 내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제안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산시는 이에 대한 중장기 대책으로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인근 부지에 수영장과 소규모 체육관,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은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춘 복합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밤하늘 산책원은 인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활용돼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대화에서는 풍전저수지 둘레길 이용 불편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크다"며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

풍전저수지 둘레길은 데크길 2.5㎞, 야자매트길 1.3㎞ 등 총 5.3㎞에 이르는 산책로와 함께 연결목교 4개소, 휴게 쉼터 6개소 등을 갖춘 인지면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밖에도 농어촌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차1리 버스정류장 탑승 방식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서산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후속 조치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별이 빛나는 인지의 생활·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인지면이 머물고 싶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