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24시] 영양군, 1월 자동차세 연납 접수…최대 5% 할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양군이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고 군민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3월·6월·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공제받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반영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풍에 멈춘 영양 꽁꽁 겨울축제, 14일 재개장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영양군이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고 군민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3월·6월·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공제받는 제도다. 이 가운데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원인 승용차 기준으로 약 1만6000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반영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았더라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은 없고, 자동차세는 기존과 같이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에는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가 자동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ATM기, 카드 납부 등으로 할 수 있다.
김민경 재무과장은 "1월 연납은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기"라며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나 법인은 절세 효과가 큰 만큼 연납 제도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양군, 2026년 신년인사회…지역 화합 다짐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는 2026년 1월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덕담과 신년 인사를 주고받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이 자리가 영양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은 "신년인사회가 지역 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풍에 멈춘 영양 꽁꽁 겨울축제, 14일 재개장
영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강풍으로 한 차례 중단됐다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14일 재개장한다.
영양군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축제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 초고속 강풍이 발생하면서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강한 바람으로 텐트와 구조물이 전도될 우려가 커지자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입장객을 현장에서 즉시 철수·대피시키고, 부스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일 입장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가 이뤄졌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단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는 시설 정비를 마친 뒤 1월14일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기상 악화로 행사를 중단했지만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유튜버發’ 광장시장 바가지 요금 논란, 두 달 후인 지금도 문제 ‘여전’ - 시사저널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가난과 질병’이 고독사 위험 키운다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키가 작년보다 3cm 줄었다고?…노화 아닌 ‘척추 붕괴’ 신호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정교유착 의혹’ 수사 판 커진다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