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젤로티 영입

이강철 기자 2026. 1.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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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젤로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공격력에 힘을 더했다.

성남 관계자는 "최전방에서의 역할 수행과 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즌 과정에서 공격진 운용의 선택지를 넓혀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영입으로 공격 자원 구성을 보강하는 한편, 시즌을 대비한 전력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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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일본 무대서 꾸준히 쌓은 실전 감각으로 공격 자원 구성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안젤로티를 영입했다. <성남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젤로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공격력에 힘을 더했다.

1998년생인 안젤로티는 185㎝, 82㎏의 신체 조건을 갖춘 최전방 자원으로, 중앙에서 공격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브라질 무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레드불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일본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과 오미야 아르디자, 이마바리 등을 거쳤고, 지난 시즌에는 가고시마FC로 옮겨 3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실전 공격 감각을 유지했다.

성남 관계자는 "최전방에서의 역할 수행과 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즌 과정에서 공격진 운용의 선택지를 넓혀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영입으로 공격 자원 구성을 보강하는 한편, 시즌을 대비한 전력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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