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라도, 파나마 대표로 WBC 출전…WBC 일정 마친 후 삼성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합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후라도는 최근 구단에 파나마 국가대표 소속으로 WBC 출전을 건의했고, 구단은 이를 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라도는 WBC 일정이 마무리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후라도는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한국 프로야구 키움 입단이 확정되자 WBC 본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합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후라도는 최근 구단에 파나마 국가대표 소속으로 WBC 출전을 건의했고, 구단은 이를 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라도는 WBC 일정이 마무리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합류 시점은 파나마 WBC 대표팀의 성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라도는 지난해 삼성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의 성적을 거두는 등 외국인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후라도가 WBC 본선 무대를 밟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후라도는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한국 프로야구 키움 입단이 확정되자 WBC 본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파나마는 이번 대회 A조에서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콜롬비아와 경쟁합니다.
한편 삼성은 이날 후라도를 포함한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군 선수단은 오는 23일 미국령 괌으로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 달 9일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WBC 대표팀에서 훈련 중인 구자욱과 원태인, 배찬승은 대표팀 일정에 따라 합류 시기가 결정됩니다.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일본 오키나와 2군 1차 캠프에서 훈련하다가 2차 캠프부터 1군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비상계엄 443일 만에 1심 선고
- “찰스 1세도 반역죄로 사형”…‘12·3 비상계엄은 내란’ 인정
- “정치적 극한 대립으로 사회적 피해…‘계엄 실패’ 고려해 무기징역”
- 매 순간 ‘위법’ ‘위법’ ‘위법’…국무회의 절차 하자는?
- 선고 내내 무표정 尹…‘헛웃음’ 구형 때와 달랐다
- [단독] “정보사·특전사 대위 관계 주목”…무인기 영상 알고도 보고 안 했다
-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모텔 연쇄 살인’ 여성, 챗GPT에 물었다
- 30년 만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전두환 무엇이 달랐나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던 검사…‘내란 우두머리’로 남은 대통령
- [단독]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