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사람"…변우석, '무명 시절'부터 응원한 찐팬 위해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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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부터 곁을 지켜준 팬의 결혼식에 직접 화환을 선물하며 다시 한번 역대급 팬 사랑을 증명했다.
지난 10일 온라인에는 변우석이 한 팬의 결혼식장에 보낸 화환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변우석은 당시 이를 마다하고 팬들이 선물한 커스텀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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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부터 곁을 지켜준 팬의 결혼식에 직접 화환을 선물하며 다시 한번 역대급 팬 사랑을 증명했다.
지난 10일 온라인에는 변우석이 한 팬의 결혼식장에 보낸 화환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인 신부는 변우석이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전 모델로 활동하던 데뷔 초부터 그를 응원해 온 변우석의 '찐팬'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환에는 '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oo에게 진심을 담아 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보는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글로벌 스타가 된 이후에도 무명 시절부터 함께해 준 팬의 소중한 날을 잊지 않고 챙기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도 아니고 모델 때 데뷔 팬인 게 진짜 감동이다", "문구 하나하나가 류선재 그 자체다", "나였으면 화환 보고 식장에서 울었을 듯", "변우석은 인성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변우석의 남다른 팬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팬미팅 투어 당시 스태프는 그에게 성능 좋은 마이크를 쓰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변우석은 당시 이를 마다하고 팬들이 선물한 커스텀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 일화는 지금도 회자되는 유명한 미담이다.
또 변우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파운데이션과 세브란스병원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광고 수입만 약 100억 원에 달하는 대세 배우로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챙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다. 극 중 변우석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역을 맡아 또 한 번 여심 저격에 나선다. 더불어 넷플릭스 첫 고정 예능인 '유재석 캠프' 방송도 앞두고 있어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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