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임주 전 과천시의장, ‘한결같이, 함께’ 출간… 22일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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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저서 '한결같이, 함께, 제갈임주'를 출간하고 오는 2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도서출판 혜윰터가 주최하며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며 "책을 통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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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저서 ‘한결같이, 함께, 제갈임주’를 출간하고 오는 2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도서출판 혜윰터가 주최하며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갈 전 의장은 책을 통해 과천에서 성장하며 걸어온 삶의 여정과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고 과천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담아냈다.
저서는 ‘과천에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창 시절과 성장 과정, 결혼 후 과천으로 이주해 시민단체 활동가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방과후학교 교사, 시민신문 기자로서의 경험을 차분히 기록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과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재선 과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겪은 고민과 배움의 시간도 담겼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심의위원회 명단 공개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정한 분양가 산정을 이끌어낸 과정이 주요 사례로 소개된다. 이 과정은 과천시 조례가 상위 법인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됐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며 “책을 통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저자와의 만남과 책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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