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라운 "미친 판정, 이러면 못 이긴다" 심판 거명하며 맹비난...벌금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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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간판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 비판 발언으로 3만5천달러(약 5천156만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ESPN에 따르면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95-100 패배 후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다며 욕설을 섞어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은 심판 커티스 블레어를 직접 거명하며 "모두 형편없었다. 얼마든지 벌금을 물려도 상관없다. 상대가 거칠게 밀어내도 휘슬이 없으면 이기기 힘들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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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1)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는 브라운(7).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aniareport/20260113124646313thst.jpg)
ESPN에 따르면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95-100 패배 후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다며 욕설을 섞어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은 43분 넘게 뛰며 2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분을 삭이지 못했다.
브라운은 "심판은 우리 팀엔 파울을 안 불고 상대 공격 때만 분다. 영상을 다시 봐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보스턴의 자유투는 4개에 불과했고, 샌안토니오는 20개를 던졌다. 5점 차 패배에 자유투 차이가 더욱 뼈아팠다. 보스턴은 올 시즌 경기당 18.9개로 NBA 30개 팀 중 최저 자유투 시도를 기록 중이다.
브라운은 심판 커티스 블레어를 직접 거명하며 "모두 형편없었다. 얼마든지 벌금을 물려도 상관없다. 상대가 거칠게 밀어내도 휘슬이 없으면 이기기 힘들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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