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이스 후라도, 파나마 대표로 WBC 출전...본선 무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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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WBC에 출전한다.
삼성 관계자는 13일 "후라도가 WBC 출전을 건의했고 구단이 허락했다. WBC 일정 종료 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시점은 대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2025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한 삼성 에이스다.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키움 입단이 확정되면서 본선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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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역투.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aniareport/20260113123654057dbex.jpg)
삼성 관계자는 13일 "후라도가 WBC 출전을 건의했고 구단이 허락했다. WBC 일정 종료 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시점은 대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2025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한 삼성 에이스다. KBO리그 최다인 197⅓이닝을 소화하며 불펜 부담을 덜었다.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키움 입단이 확정되면서 본선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파나마는 A조에서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삼성은 이날 스프링캠프 명단도 발표했다. 1군 선수단은 23일 미국령 괌에서 1차 캠프를 시작해 다음 달 9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재활조 최지광, 김무신, 이재희, 박승규는 5일 조기 출국했고, 김재윤은 13일, 최형우·강민호·류지혁은 15일 먼저 이동한다. WBC 대표팀 구자욱, 원태인, 배찬승은 대표팀 일정에 따라 합류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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