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영화 '모럴패밀리' 출연 확정… 스크린 컴백

2026. 1. 13.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본지에 "'모럴패밀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 홈' '오월의 청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중 가족의 가장 김선지 役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본지에 "'모럴패밀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민시는 극중 가족의 가장 김선지 역을 맡아 차갑고 똑 부러진 성격 속에 여린 면을 지닌 인물을 연기할 전망이다.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 홈' '오월의 청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23년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밀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민시는 지난해 5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민시 또한 같은 해 8월 SNS에 입장문을 게시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일탈을 즐기며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만으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며 "허위 사실들을 포함한 학교 폭력 폭로에 관해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더라도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멈출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