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암 투병 박미선 근황 공개 “치료 다 끝났다”

유지혜 기자 2026. 1.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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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 tvN 제공.
방송인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이봉원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동료 최양락과 함께 출연했다.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어렵게 묻는 신동엽에게 “치료는 다 끝났고 지금은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가족끼리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면서도 “본인이 제일 힘들지”라며 아내를 걱정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절친한 사이인 최양락은 “네가 속을 썩여서 그런 거다. 너 때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봉원은 “퇴근해”라고 받아 치면서 “항상 댓글에도 그렇게 나와 있더라”며 씁쓸해했다.

앞서 박미선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초기 진단 받고 치료를 받았다며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봉원과는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1993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N,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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