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채리나 “근력 나이 50대→30대…내가 나를 이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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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골때녀' 이후 근력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골때녀'에 들어왔을 때 근력 나이가 50대가 나왔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를 이겼다고 생각한다. 현재 근력 나이는 30대 중반이다. '저 50넘었는데 축구 시작했어요'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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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사진lSBS
가수 채리나가 ‘골때녀’ 이후 근력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11시 SBS NOW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를 비롯해 FC국대패밀리(주장 박승희), FC발라드림(주장 경서), FC탑걸(주장 채리나), FC원더우먼(주장 키썸), FC액셔니스타(주장 정혜인), FC월드클라쓰(주장 사오리), FC구척장신(주장 이현이), FC스트리밍파이터(주장 심으뜸)가 참석했다.

채리나는 새 시즌을 앞두고 부담감이 있을 것 같은데,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어떤 준비를 했냐는 말에 “매 시즌 들어갈 때마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라는 고민을 한다. 그래도 2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포기를 모르고 도전했기 때문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 ‘골때녀’에 들어왔을 때 근력 나이가 50대가 나왔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를 이겼다고 생각한다. 현재 근력 나이는 30대 중반이다. ‘저 50넘었는데 축구 시작했어요’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약 1달 간의 비시즌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 오후 9시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에는 8개 팀으로 체제를 전면 개편하는가 하면, 기존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한 명씩 선수를 보강해 한층 더 팽팽하고 긴장감 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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