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ICE 총격 반발' 연방 정부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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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쏜 총에 맞아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미네소타주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네소타주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은 현지시간 12일, 주 정부와 국토안보부 등 연방 기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과 세관국경보호국 등 소속 요원 수천 명을 두 도시에 투입해 군사작전 방식의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검문과 체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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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쏜 총에 맞아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미네소타주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네소타주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은 현지시간 12일, 주 정부와 국토안보부 등 연방 기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네소타주는 소장을 통해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을 주 내에 대규모로 배치한 이른바 메트로 서지 단속 작전이 위헌과 위법임을 선언하고 이를 중단하도록 명령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과 세관국경보호국 등 소속 요원 수천 명을 두 도시에 투입해 군사작전 방식의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검문과 체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던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에 맞아 미국 시민인 백인 여성 37살 르네 굿이 숨졌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314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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