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T시장, 울산 혁신기업 기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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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로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 울산 지역 기업들이 개발·생산한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세계의 주목을 끌면서 상담실적과 기술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수입상들과 꾸준히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시와 함께 우선 오는 5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년 자동차부품전시회(AAAE 2026) 참가를 지원하는 등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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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무역협회, 후속 지원 나서
![㈜엔소프트가 실시간 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물류 운영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으로 선보인 ‘WMS(창고관리시스템) 기반 Stoxight’ 안내 [엔소프트 블로그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d/20260113111250829jggl.jpg)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수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로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 울산 지역 기업들이 개발·생산한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세계의 주목을 끌면서 상담실적과 기술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 지역 7개 업체가 117건을 상담해 ▷상담액 1억4739만9000달러(2166억7653만원) ▷계약예상액 6487만9000달러(953억7213만원)의 실적을 성사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재난대피지원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에스피(대표 김영민) 20여 건의 상담성과를 거두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의 병원·학교·종교시설·대형 건물 등 다양한 시설에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드론·로봇용 처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피랩(대표 이혜영)은 AI 내장 드론 기반 화재·안전 이상 감지 솔루션으로 공공 안전과 산업 현장에서의 사업화에 많은 질문을 받았다.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소프트(대표 최대현)는 WMS(창고관리시스템) 기반 ‘Stoxight(Stock+Insight: 재고 확인)’를 실시간 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물류 운영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첨단 수상 드론 개발업체인 세호마린솔루션즈㈜(대표 김영원)는 최첨단 해양환경보호 장비인 청항(淸港) 드론으로, AI 기반 영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엘바(대표 구주원)는 미디어 협업 플랫폼으로, IoT 기반 방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포엑스㈜(대표 강규홍)는 현장위험관리 솔루션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또 능동형 전자파(EMI) 필터 IC 및 모듈 개발업체인 이엠코어텍(대표 고영욱)은 미국·멕시코 시장에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수입상들과 꾸준히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시와 함께 우선 오는 5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년 자동차부품전시회(AAAE 2026) 참가를 지원하는 등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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