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대박" 현대차, 목표가 35만→60만원... 삼성전기, MLCC 초호황 기대 [株토피아]
삼성전기, 피지컬 AI 시대 개막과 중·일 관계 악화 수혜주 ▶ KB증권
넷마블, 상반기 신작 집중... 글로벌 성과에 따라 주가 반등 가능 ▶ 메리츠증권

[파이낸셜뉴스] 1월 13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으로 평가됐습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에 힘입어 향후 5년간 MLCC와 패키징기반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넷마블은 상반기 신규 기대작 집중으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 현대차(005380) ― 유진투자증권 / 이재일 연구원
- 목표주가: 60만원 (상향, 기존 35만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를 피지컬 AI 시대의 주역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재일 연구원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로 기술 격차가 축소되고, 2028년 양산 예정인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로 경쟁사 도요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환경 규제 흐름의 변화로 하이브리차가 주목받는 국면도 현대차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피지컬 AI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를 제어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등이 포함됩니다.
◆ 삼성전기(009150) ― KB증권 / 이창민 연구원
- 목표주가: 37만원 (상향, 기존 35만원)
- 투자의견: 제시 없음
KB증권은 삼성전기를 IT 부품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창민 연구원은 AI 열풍과 피지컬 AI 시장 개화에 따라 MLCC와 패키징기반 사업부가 초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중·일관계 악화로 중국이 희토류 대일 수출 규제를 단행함에 따라 일본 업체 타격이 예상되면서 삼성전기의 반사이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로, 전자기기에서 전기를 저장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스마트폰 한 대에 약 1000개, AI 서버에는 2만 개 이상 들어갑니다.
◆ 넷마블(251270) ― 메리츠증권 / 이효진 연구원
- 목표주가: 6만9000원 (상향, 기존 6만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메리츠증권은 넷마블의 상반기 신규 기대작 집중으로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효진 연구원은 오는 28일 '일곱개의 대죄:오리진'을 시작으로 '몬길'까지 상반기 기대작이 집중돼 있어 글로벌 성과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온2'의 일매출이 10억원대로 하향 안정화되며 기존 게임에 미치는 피해가 일단락됐고, 4분기는 RF 온라인 넥스트와 레이븐2 지역 확장 효과로 3분기 이상의 성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백수련, 100억 빚 고백 "남편 김인태 파킨슨·아들 김수현 신용불량 내탓"
-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2년 사이 5명 돌연사 왜?
- [격전지] 박근혜 4선·추경호 3선 한 텃밭 '달성'…예상 밖 접전
- 위고비·마운자로, 암 진행 늦추고 사망·발생률 낮추나?
- 李대통령, 익선동 야장 깜짝방문…카페서 "거기 커피는 아니죠?"
- "오늘은 고기가 당기는데"…'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였다
- 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일화 "주차장에서 한참 울어"
- '삼성전자 파업 보류' 외신 긴급 타전…"글로벌 시장 불안 다소 진정"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