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AI로 돈 번다···스캐터랩 ‘제타’, 월 매출 11억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픽션 플랫폼 '제타'가 일본 시장 진출 약 1년 반 만에 이용자 수와 매출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스캐터랩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제타 매출이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캐터랩에 따르면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형 AI 앱 가운데 이용자 수 순위에서도 제타는 2위와 약 40%의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이용자 20만...일본 엔터테인먼트 AI 중 1위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AI 픽션 플랫폼 ‘제타’ 일본 성과 [출처 = 스캐터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k/20260113103007027imvi.jpg)
스캐터랩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제타 매출이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초에는 평균 일 매출 약 7500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캐터랩은 올해 일본 내 제타 매출이 연간 2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제타는 사용자가 다양한 AI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엔터테인먼트형 AI 서비스다. 한국에서는 사용시간 기준으로 가장 오래 사용한 AI 챗봇에서 챗GPT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스캐터랩은 국내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5월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현지 이용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매출 성장과 함께 일간활성이용자(DAU)수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만명을 넘었다. 스캐터랩에 따르면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형 AI 앱 가운데 이용자 수 순위에서도 제타는 2위와 약 40%의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캐터랩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북미를 포함한 영어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1억 AI 픽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 강남 뺨치는 경기 이 동네…집값 급등에 전세가율 50% 아래 ‘뚝’ - 매일경제
- “한국인 머리카락을 훔치고 싶다”…해외에서 반응 오는 K헤어 - 매일경제
- “이란 가만두면 안될 거 같다”...트럼프 으름장에 하메네이 대답은 - 매일경제
- 재정폭탄 코앞인데 “선거부터”…기초연금·정년연장 개혁도 밀렸다 - 매일경제
- 미사일 대신 관세폭탄 먼저 쏜 트럼프…“이란과 거래하는 나라에 관세 25% 부과” - 매일경제
- “교실이 텅 비어간다”…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30만명 붕괴 - 매일경제
- “7년 전부터 엔비디아 보유”…수익률 ‘800%’ 고백한 여가수 - 매일경제
- [단독] 부모님의 주택연금, 목돈 없이 자녀가 이어받을 길 열린다 - 매일경제
- “이젠 사람이 귀하지 않습니다”…은행, 신규채용 ‘찔끔’ 희망퇴직 ‘북적’ - 매일경제
- 적수가 없다!…‘세계 최강’ 안세영, 中 왕즈이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달성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