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한국 떠난' 진짜 이유→뒤늦은 눈물…"사람도 일자리도 다 잃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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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국주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채널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국주는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일본의 일출 명소를 찾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꺼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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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채널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국주는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일본의 일출 명소를 찾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꺼내놓았다.
그는 과거와 달라진 감정을 먼저 언급했다. 이국주는 "2025년도에 일출을 보러 갔을 때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좀 설렜다. 2026년 시작은 설렘보다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변화된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좀 더 계획을 세우고 내가 뭘 할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은 그런 나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대한 회상은 더욱 솔직했다. 그는 "작년 2025년이 엄청 마음이 좀 뒤숭숭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어떤 계획을 짜야 하나' 애매했던 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숨기지 않았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할 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 이야기는 20대 때나 하는 이야기인 것 같고, 실패 두렵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살겠다"는 말과 함께 "2025년 실패 많이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상처받고 멀어진 사람들 생각만 해도 그거 하나씩만 쳐도 실패가 몇 개냐. 없어진 프로그램만 몇 개냐"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실패하지 않고 똑똑하게 헤쳐 나가겠다"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다 끝내 눈물을 보였고, 진심 어린 다짐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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