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원클럽맨' 이민기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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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와 동행을 이어간다.
광주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베테랑 측면 수비수 이민기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에서만 K리그1·2 통산 172경기를 뛰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 3위에 올라가 있다.
해당 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11 왼쪽 측면 수비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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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다 출전 3위·1부 출전 1위
이민기 "원클럽맨은 큰 자부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와 동행을 이어간다.

2016년 광주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민기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광주 한 유니폼만을 입었다. 광주에서만 K리그1·2 통산 172경기를 뛰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 3위에 올라가 있다.
K리그1로만 한정하면 135경기로 구단 역대 최다 출장자다.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시절을 합하면 K리그1·2 통산 기록은 189경기 4골 7도움.
그만큼 광주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2022년 K리그2 최다 승점(86점)과 최다승(25승) 기록 달성에 힘을 보탰고, 이듬해에는 구단 K리그1 역대 최고 성적(3위)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11 왼쪽 측면 수비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24년부터는 부주장으로 선임돼 선수단 내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시도민구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민기는 “프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는 점이 큰 자부심”이라며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수단 전원 연봉 협상으로 마친 광주는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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