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엘리트, 中 대표 교복에…품질·서비스 최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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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elitebasi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지 판매 현황 및 브랜드 평판,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 조사와 함께 약 400만 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엘리트는 학생복 부문 2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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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대대적 보도…IT 접목한 스마트 교복 확대 전략
![중국 현지 인민일보에 소개된 엘리트(elitebasic) 수상 소식. [형지엘리트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d/20260113095104078swer.jp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elitebasi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중국 인민일보가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엘리트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인민일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공식 기관지로, 중국 정부와 당의 정책 방향을 전달하는 매체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아시아 전역의 소비자 조사를 대상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지 판매 현황 및 브랜드 평판,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 조사와 함께 약 400만 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엘리트는 학생복 부문 2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품질,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사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016년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교복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9년부터는 6년 연속 상하이 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2022년에는 중국 교복 10대 브랜드에, 2023년에는 고품질 교복 연맹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또 2024년 중국 교복전문위원회에서 부주임단위로 격상되는 등 현지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넓혔다. 엘리트 산하 R&D 교복연구센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엘리트는 사립학교를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과 공립학교를 위한 가성비 라인 공급을 병행하며 수익 확대와 성장을 위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유통망 역시 직영점의 브랜드 파워와 전국 200여 개 대리상 네트워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복’도 공급한다. GPS, RFID를 교복에 내장해 안심 등하교를 돕는 등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서비스다. 장기적으로 38조원 규모의 중국 워크웨어 시장까지 진출해 종합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국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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