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명, 멀티 자원으로 팀 전술에 기여 최진웅, 왼발 센터백으로 킥 능력 뛰어나 N팀 수비력 강화 및 A팀 육성 계획 추진
천안시티FC 출신 이상명, 전북현대 합류.(사진제공=전북현대)
천안시티FC 출신 최진웅, 전북현대 합류.(사진제공=전북현대)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전북현대가 수비진 강화를 위해 젊은 수비수 두 명을 동시에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이상명(23)과 최진웅(22)은 모두 천안시티FC에서 프로 데뷔 시즌을 치르며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들이다.
이상명은 181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해 데뷔 첫해 33경기에 출전해 천안시티FC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피드와 파워, 적극적인 수비와 뛰어난 인터셉트 능력을 갖췄다. 전북현대는 이상명의 다재다능함이 팀 전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영입된 최진웅은 186cm의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왼발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18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정확한 전방 킥과 안정적인 볼 소유, 박스 안 대인 마크, 패스 차단 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
전북현대는 이번 영입으로 N팀(B팀)의 수비진에 깊이를 더하는 한편, 두 선수가 장기적으로 A팀의 전력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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