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 종합매거진 ‘섬섬’ 4호 발간… 섬의 일상과 미래 담았다

김선덕 2026. 1.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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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최신 정책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매거진이 발간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13일 섬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담은 종합 매거진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이하 섬섬)' 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편, '섬섬' Vol.4는 전국 주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한국섬진흥원 누리집 내 '발간자료' 게시판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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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최신 정책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매거진이 발간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13일 섬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담은 종합 매거진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이하 섬섬)’ 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 1회 발행되는 ‘섬섬’은 섬 전문 정보지로, 이번 4호는 총 3개 장, 104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종합매거진 ‘한국의 섬, 세계의 섬’ 표지 이미지. 한국섬진흥원 제공
이번 호의 핵심은 ‘대중성’이다. 딱딱한 정책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일반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1장 ‘한국의 섬’에서는 섬에서 직접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한국섬진흥원 직원들의 두미도 ‘섬택근무(섬+원격근무)’ 체험기와 대학생들의 ‘섬 계절학기’ 프로젝트,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섬 여행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섬의 독특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섬슐랭 가이드’와 섬 지역만의 교육 환경을 다룬 ‘섬의 이색학교’ 코너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2장 ‘세계의 섬’은 국제적인 시각에서 섬의 가치를 조명한다. 오는 2026년 개최될 ‘여수세계섬박람회’와 2027년 ‘충남 섬비엔날레’의 준비 현황을 미리 짚어보고,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섬 사례를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AI) 시대의 섬 여행,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 등 전문가 기고를 통해 섬이 직면한 현대적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3장 ‘함께의 섬’에서는 한국섬진흥원의 지난 활동과 연구 성과를 정리했다. 복잡한 섬 통계와 현황을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매거진이 섬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해의 이슈를 정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의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국민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섬’ Vol.4는 전국 주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한국섬진흥원 누리집 내 ‘발간자료’ 게시판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목포=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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