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민시, 영화 '모럴 패밀리'로 복귀

김진석 기자 2026. 1. 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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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 패밀리(Moral Family)(가제)'로 돌아온다.

1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고민시는 영화 '모럴 패밀리' 출연을 확정,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모럴 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이야기다. 4남매 앞에 어느 날 15년 전 도망간 엄마가 찾아오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2018년 동명의 연극으로 먼저 선보였다. 정우성이 제작비 전액을 지원했고 김선영이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원작과 많이 다르게 각색될 예정이다.

고민시는 그중 한 집안의 가장인 김선지를 연기한다. 똑부러지게 매력적인 관상이지만 차가우면서 여리고 거칠게 말하지만 눈물도 잘 흘리는 인물이다. 지난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탄 '세계의 주인' 이후 복귀작으로 주연작으로는 2023년 개봉작 '밀수' 이후다.

'모럴패밀리'는 김선영의 남편이자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16일 주요 배우들의 리딩이 진행되며 촬영은 오는 3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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