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와! 전북, '미래 경쟁력'까지 확보한다…천안서 '신예 수비수' 이상명·최진웅 동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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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미래 수비진을 책임질 젊은 인재를 대거 보강했다.
전북은 12일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상명(23)과 최진웅(22)을 동반 영입해 N팀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상명과 최진웅 모두 지난해 천안에서 프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유망주다.
전북은 이상명과 최진웅 동반 영입으로 N팀 수비진을 보강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1군의 즉시 전력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선순환 구조'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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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전북현대가 미래 수비진을 책임질 젊은 인재를 대거 보강했다.
전북은 12일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상명(23)과 최진웅(22)을 동반 영입해 N팀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상명과 최진웅 모두 지난해 천안에서 프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유망주다.
2003년생의 이상명은 라이트백과 센터백 등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181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속도와 힘에 강점이 있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함께 영입된 최진웅은 2004년생으로 186cm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지난 시즌 18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희소성이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정확한 킥을 통한 빠른 공격 전환과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자랑하며 박스 안에서 대인 방어와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 인터셉트 능력을 겸비했다.
전북은 이상명과 최진웅 동반 영입으로 N팀 수비진을 보강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1군의 즉시 전력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선순환 구조'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사진 =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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