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첫차부터 파업"
2026. 1. 13. 02:14
수도권 맹추위 속 출근길 교통 대란 우려서울시·경기도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가동"
![파업 하루 앞둔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오는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서울 시내 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2026.1.12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y/20260113021406119sxnb.jpg)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무료 셔틀버스 670여 대를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역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 노선과 유사한 경기지역 128개 노선 1천788대를 출·퇴근 시간 집중적으로 배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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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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