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김한솔·박하얀 기자 2026. 1. 12. 23: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공천헌금 수수 등 비위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의원에 대한 윤심원의 심의 결과를 말씀드리겠다”며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 안건에 대해서 제명 처분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심판원 결정을 보고받은 뒤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를 추인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다만 김 의원이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를 할 경우 최고위와 의원총회에 해당 안건은 보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박하얀 기자 white@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