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로 544명 사망‥테헤란 곳곳 시신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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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경제난 항의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미국에 기반한 단체인 인권운동가통신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란 31개 주의 585개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집계한 사망자는 민간인과 군경을 합쳐 544명에 달합니다.
앞서 노르웨이 기반 단체인 이란인권은 전체 사망자 수가 2천 명을 넘겼을 수 있다고 추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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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경제난 항의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미국에 기반한 단체인 인권운동가통신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란 31개 주의 585개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집계한 사망자는 민간인과 군경을 합쳐 544명에 달합니다.
이 단체는 또 추가로 보고된 579건의 사망 사례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혀, 전체 사망자 수는 1천 명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인권운동가통신은 특히 이란 수도 테헤란과 인근 카흐리자크 지역의 법의학시설에 다수의 시신이 보관됐다는 내용의 영상과 정보가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노르웨이 기반 단체인 이란인권은 전체 사망자 수가 2천 명을 넘겼을 수 있다고 추정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301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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