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아내 박미선 근황 "치료 끝나고 약 먹으면서 추이 지켜보는 중" (짠한형 신동엽)

김태형 기자 2026. 1.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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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이 유방암 치료를 마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윷놀이하다 패싸움까지!?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봉원이 "애 엄마(박미선)가 선우용여 선생님을 '엄마, 엄마' 한다"고 하자, 신동엽은 "모녀처럼 친하지 않나.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어. 좋아졌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셨다. 그냥 물어보기가 좀 그렇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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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봉원이 유방암 치료를 마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윷놀이하다 패싸움까지!?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얼마 전에 선우용여 선배님하고 촬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봉원이 "애 엄마(박미선)가 선우용여 선생님을 '엄마, 엄마' 한다"고 하자, 신동엽은 "모녀처럼 친하지 않나.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어. 좋아졌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셨다. 그냥 물어보기가 좀 그렇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며 "치료가 다 끝났고 이제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위 사람들도 물론 힘들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지"라며 박미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최양락은 "네가 속을 썩여가지고"라며 농담했고, 이봉원은 "댓글에도 항상 그렇게 나와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형이 티격태격하지만 그 안에 얼마나 끈끈한 사랑이 있냐"며 "기억나냐. 다 같이 MT 갔다 왔을 때 형 취해가지고 '미선이 불러달라'고 했다. 몰래 사귈 때다. 그렇게 뜨겁게 했는데 표현하는 걸 쑥쓰러워하고. 낯간지러운 걸 못 참는다"고 떠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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