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표 아닌 상무"…'5억 전세 사기' 양치승 트레이너, 회사원 됐다

김근희 기자 2026. 1. 12.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억원 규모의 전세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회사원으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 자리하고 있다. 2025.10.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5억원 규모의 전세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회사원으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양치승은 "저희 업체는 업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상가·건물·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 업체"라며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헬스장,수영장,골프장,카페,베이커리,식당,조식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양 상무에게 연락해주세요"라고 했다.

양치승은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등에 출연해 헬스장 임대업자와 부동산 소송을 벌이고 있다며 보증금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보증금 돌려준다고 한 지가 2년 지났다"며 "그게 5억 정도 된다, 현금만 5억 가져간 것"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지난해 7월 헬스장을 폐업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