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고, 감추었다...’ 신세경 VS 차주영, 극과 극 블랙 스타일링 맞대결

김하얀 MK스포츠 기자(hykim@maekyung.com) 2026. 1. 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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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과 차주영이 같은 블랙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신세경은 '드러내는 블랙'으로 대담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차주영은 '감추는 블랙'으로 결이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이넥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에 절제된 노출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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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과 차주영이 같은 블랙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시스터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먼저 신세경은 ‘드러내는 블랙’으로 대담한 인상을 남겼다.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쇄골과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고, 바디에 밀착된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헤어 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 역시 과감한 스타일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반면 차주영은 ‘감추는 블랙’으로 결이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이넥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에 절제된 노출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한 장식 없이도 시선을 끄는 선택으로, 노출보다 분위기에 방점을 찍으며 고급스러운 여운을 남겼다.

배우 신세경과 차주영이 같은 블랙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같은 블랙, 다른 해석. 신세경은 대담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고 차주영은 절제 속에서 힘을 줬다. 극과 극의 블랙 코디가 나란히 비교되며 “취향은 달라도 둘 다 정답”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분)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분), 그리고 인질 소진(차주영 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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