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이혼설’ 결혼 32년 차 유호정·이재룡 부부…충격적인 현재 상황

부부는 결혼 전인 1991년, KBS1 일일 연속극 ‘산다는 것은’에서 상대역으로 처음 만나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웨딩 마치를 울렸다. 당시 이재룡은 MBC 드라마 ‘파일럿’과 ‘종합병원’ 등으로 톱스타로 급부상했으며, 유호정은 김수현 작가의 SBS 드라마 ‘결혼’과 ‘작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승승장구할 때인지라 대중의 놀라움은 컸다.

풍문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된 가운데, 2019년 이재룡은 JTBC 드라마 ‘초콜릿’, 유호정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끝으로 방송에서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부부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현재는 전층에 고급 레스토랑이 입점해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의하면 해당 건물 인근 빌딩이 최근 평당(3.3㎡) 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를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건물인 220평(729.3㎡)에 대입하면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398억원에 이른다. 부부가 토지 매입에 약 62억원, 신축 비용에 약 23억원을 투자했으니 398억원에서 이를 빼면 약 31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결혼 7년 만인 2002년 첫째 아들 태연을, 2005년 둘째 딸 예빈을 낳고 1남 1녀의 부모가 된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2019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왔다. 하지만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부동산 대박 소식으로 충격을 안기며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또한 유호정은 7년 만에 드디어 방송 복귀 사실도 알려 반가움을 더했다. 유호정은 1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현재 방송 중인 ‘화려한 날들’의 후속 작품으로 유호정은 김승수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해당 작품은 유호정의 11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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