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군살 쏙빠진 근황… “안 굶고 ‘이 운동’ 했을 뿐”, 효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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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군살이 쏙 빠진 비결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정선희는 군살 없이 늘씬하고 혈색도 맑은 모습이었다.
평소 일정이 없으면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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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군살이 쏙 빠진 비결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정선희는 군살 없이 늘씬하고 혈색도 맑은 모습이었다.
최화정은 "살이 많이 빠져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살을 빼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달리니까 빠졌다"고 말했다.
평소 일정이 없으면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정선희. 그는 "'집순이' 스타일인데, 살 빠지는 데는 러닝이 제일 좋은 것 겉다"고 평가했다.
열량 소모 커... 전신 움직임으로 체력 관리에 좋아
달리기는 열량 소모가 크다. 체중이 50kg이라면 1시간에 8km 정도의 속도로 달렸을 때 약 560kcal가 소모된다. 언덕을 달릴 때는 평지보다 열량 소모가 20~30% 정도 더 크다.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와 같은 하체 근육도 단단해진다. 러닝을 통해 하체 근육이 단련될 수 있지만 반드시 근육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리 근육이 탄탄해야 무릎이나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근육 운동 없이 무작정 달리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순환 촉진되며 피부톤 맑아져... 스트레칭은 필수
달리면 심박수가 오르면서 피부 모세혈관 순환이 촉진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피부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고 노폐물을 빠져나온다. 러닝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가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이다. 피부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배출되면 모공 막힘이 줄어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도 필수다. 달리기 전에 발목과 고관절 등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주기적으로 스트레칭하는 것도 혈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무릎에 염증이 있거나 관절이 약하면 금물
러닝의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무릎에 염증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상태에서 러닝을 시작하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무릎 통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냥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국소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남들을 따라 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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