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 “시흥시민의 선택, 민주주의를 중앙으로 올려놓은 결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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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 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출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흥 시민의 뜻이 중앙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간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Q. '시흥 최초 최고위원'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는 시민들도 많다.
최고위원으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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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 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문정복 국회의원(시흥시갑)의 포부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시흥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소감은.
A. 무엇보다 시흥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최고위원 선출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흥 시민의 뜻이 중앙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간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Q. ‘시흥 최초 최고위원’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는 시민들도 많다.
A. 시흥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게 됐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온다. 평범한 시민으로 출발해 지역의 일꾼이 되고, 국회의원을 거쳐 최고위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길이었다. 그 여정을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Q. 그동안 강조해 온 정치 철학이 있다면.
A.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 책상 위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가 제 신념이다. 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Q. 최고위원으로서 가장 중점에 둘 과제는 무엇인가.
A.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회복과 완성이 절실한 시기다. 헌정질서를 흔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는 반드시 종식돼야 한다. 최고위원으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Q. 이재명 정부와 당의 역할도 강조했다.
A. 빛의 시민이 만들어낸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또한 ‘원팀 민주당’으로 힘을 모아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 당의 분열이 아닌 단결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
Q. 지역 현안에 대한 역할도 기대된다.
A. 시흥의 과제와 경기 서남부의 미래, 그리고 민생의 절박함을 당의 중심에서 분명히 대변하겠다.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
Q. 마지막으로 시흥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시흥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이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김형수 기자 vodo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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