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 6·3 지방선거서 울산 지역 출마 채비 서둘러

전상헌 기자 2026. 1. 12. 1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든 선거구에 후보 출마 계획
이번 주중 지방선거 준비단 발족…이달 말까지 공모
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이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원외 정당인 새미래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에 출마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심윤보)은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선 울산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6·3지방선거"라며 "새미래민주당이 용기를 현실로 만드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울산 남구갑 위원장) 최고위원은 이 위원장은 "'이재명 매국 독재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며 "울산을 위하고 범죄자 이재명을 심판한다는 두가지 대원칙 아래에서라면 누구하고도 손을 잡을 여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선에서 위기의 울산을 살려내겠다는 각오로 진짜 일꾼 추천, '선거연대' 등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새미래 시당은 빠르면 이번 주중 지방선거 준비단을 발족시키는 한편, 이달 말까지는 공직 후보자를 공모해 시장, 구청장·군수,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 때 남구청장 선거나 '공석'이 될 수도 있는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