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토부 전 차관 "윤한홍, 김건희가 찍은 업체라며 21그램과 관저 공사 계약 지시"
연지환 기자 2026. 1. 12. 17:30
윤한홍 용산이전TF팀장, 차관은 1분과장
관저 이전 '김건희' 구체적 언급은 처음
특검, 윤한홍 직권남용 입건 경찰 이첩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종합건설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맡는 과정에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깊숙하게 개입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관저 이전 '김건희' 구체적 언급은 처음
특검, 윤한홍 직권남용 입건 경찰 이첩

종합건설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맡는 과정에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깊숙하게 개입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구속된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으로부터 "윤한홍 의원이 김건희가 찍은 업체라며 21그램과 관저 공사를 계약하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윤 의원은 청와대 이전 TF팀장이었고 김 전 차관은 TF 1분과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윤 의원의 개입과 그 배경에 김건희씨가 있었다는 구체적인 진술이 나온 겁니다.
특검은 윤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한 뒤 사건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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