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나는 ‘아시아의 별’ 보아 25년 여정 담은 헌정 영상 공개… “영원한 No.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과 25년간 동행한 아티스트 보아의 전속 계약 종료를 기념하며 그녀의 눈부신 발자취를 기리는 헌정 영상을 공개됐다.
영상 마지막에는 "2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꿈이 되어준 단 하나의 별,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보아가 한국 대중음악계의 개척자로서 남긴 독보적인 기록들을 기념하며, 비록 계약은 종료되지만 그녀가 나아갈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갈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SM과 25년간 동행한 아티스트 보아의 전속 계약 종료를 기념하며 그녀의 눈부신 발자취를 기리는 헌정 영상을 공개됐다.
12일 보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You still our No.1 BoA’라는 제목의 영상은 보아의 데뷔 시절부터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기록을 압축해 담아냈다.
영상은 데뷔 당시 앳된 모습의 보아가 “정말로 3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저의 이 인사를 하려고 많이 기다리고 또 노력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저에 대한 그 모든 것을 여러분들께 보여 드릴 때가 온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되겠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는 인터뷰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과거 활동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Clockwise’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영상 중반에는 활동 소감 멘트들이 삽입되어 의미를 더했다. 보아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데뷔했던 때, 신인상, 일본 활동을 시작해서 대상도 받고 게릴라 콘서트도 했던 참 많은 추억들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것 같다”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정말 너무 고맙고, 기억해달라”는 소감과 함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이어지며 지난 25년간의 깊은 유대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인 ‘먼 훗날 우리 (Someday)’가 삽입되어 보아와 팬들이 함께한 긴 시간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영상은 보아의 직접적인 현재 입장 발표라기보다, 소속사 측이 그녀의 선구자적인 업적을 기리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제작한 헌정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영상 마지막에는 “2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꿈이 되어준 단 하나의 별,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보아가 한국 대중음악계의 개척자로서 남긴 독보적인 기록들을 기념하며, 비록 계약은 종료되지만 그녀가 나아갈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갈음했다.
팬들은 해당 영상에 수많은 댓글을 남기며 25년간 ‘아시아의 별’로 빛나준 보아의 앞날을 함께 축복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물의 녹취’ 반전? 박나래 전 매니저 “박나래가 먼저 전화해 울어”
- ‘韓日, 김밥부터 모델료까지 다르다’…매출 1위 노리는 야노 시호의 선택
- “T1 떠날 이유 없다”…롤드컵 3연패 주역, ‘케리아’가 말한 책임과 성장 [단독 인터뷰]
- 놀고먹느라 두 달간 1억5천 흥청망청… ‘이혼 위기’ 전태풍 알고보니 갓물주였네
- “380만 원대 커플룩?” 아이유, 이종석 언급에 쿨한 해명 내놨다
- “대만 생각했다” 와이스, 한화에서 못 볼 뻔…ML 복귀 후에도 ‘한화 사랑’ 계속 [SS시선집중]
- “빚 3억 5천, 집+건물 날려”…‘결혼 지옥’ 촬영 도중 밝혀진 아내 빚
- 얼마나 가까우면 ‘팔짱까지’…송혜교,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현장 스킨십
- 야노 시호, “50억 도쿄집은 내 명의”…추성훈, 보탠 돈은 ‘0원’
- “언니는 내 사랑” 새벽 오열…낮엔 고소? 뒤집힌 태도의 온도차